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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제2회「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 개최

【부산타임뉴스 = NEWS】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오는 8월 16일(수) 14시 금정구청 1층 대강당에서 작년에 이어 제2회「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한다.

금정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제12조 및 「청소년기본법」제5조의2에 따른 “청소년 참여권 보장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금정청소년수련관(관장 김강임)과 함께 「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열게 됐다.

이 대회를 위해 금정구 관내 6개 중학교 및 고등학교(금양중, 금정중, 브니엘여고, 부산정보관광고, 지산고, 사대부고) 43명의 청소년으로「청소년 참여 정책 기획단」을 구성하였으며, 지난 3개월간 워크숍 및 소모임 활동(아동권리 교육, 지역문제 연구 등)을 갖고, 그 성과들을 대회에서 발표하게 된다.

‘청소년, 시민의 권리로 금정을 말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금회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이나 지역사회 문제에 대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으며, △청소년 근로환경 보장 △청소년 건전한 여가생활 보장 △청소년 진로탐색 활성화 방안 △어린이・청소년 교통안전을 위한 가로등 및 횡단보도 개선 방안 △청소년 할인제도 제안 △길고양이 개체 수 줄이기 대책 방안에 대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원정희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금정구의회 의장(홍완표) 및 부의장(박인영), 구의원(박종성, 하은미), 사상구청소년수련관장(정명주), 130여명의 금정구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43명의 “청소년 참여 정책 기획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자 스승이다.」라는 옛 어른의 지혜로운 말씀을 되새기며, 청소년들의 모습(목소리) 속에서 향후 금정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배우고, 우수 안건에 대하여는 구정에 반영하여 ‘청소년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보여지는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금정’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6년 행사 모습.

단체사진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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