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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주변지역 저소득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지원

【양구타임뉴스 = 송용만】양구군은 소양강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구역은 양구읍 송청리, 수인리, 웅진리, 석현리, 공리, 학조리, 이리, 안대리와 남면 두무리, 심포리, 원리, 도촌리, 구암리, 청리, 대월리, 창리 등이다.

군(郡)은 사업 시행 전전년도(2015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사업 시행일 현재까지 사업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30가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대상가구에 대해 싱크대, 도배, 장판, 단열패널, 보일러, 배관설비, 지붕, 철골조, 화장실, 조명 등의 수리 및 정비를 실시한다.

대상가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됐다.

○ 1순위 : 구조 안전(지붕, 벽, 기둥 불량 등 붕괴위험 가구)

○ 2순위 : 화재 위험(전기배선, 가스안전, 누수 등 화재위험 가구)

○ 3순위 : 생활편의 및 미관(도배, 장판, 장애편의시설 등 환경개선 가구)

2017년 동일한 분야(집수리)의 사업에 의해 수혜를 입었거나 수혜 예정자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시작돼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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