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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추석맞이 저수지 환경정비 구슬땀

【거창타임뉴스 = 구문회】 거창읍(읍장 전덕규)은 9월 21일부터 9월28일까지 관내 20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제당 주변 풀베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당 풀베기 작업은 제당변에 잡초 등이 무성하게 자라 농촌 환경을 불량하게 한다. 저수지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제당 잡목·잡초 제거로 재해사전예방과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농촌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당동마을 저수지 인근에서 벼농사를 짓고 있는 김 모 씨(77세)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로 잦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이 터를 잡고 주변농작물에 피해를 줬는데, 이번 환경정비계획으로 “말끔해진 저수지를 보니 마음의 짐을 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추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깨끗해진 저수지 제당을 통해 성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거창읍, 추석맞이 저수지 환경정비 구슬땀
구문회 기자 구문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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