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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부산시민공원 24시간 개방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부산시는 26일부터 83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을 24시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심백사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음악분수쇼도 자정까지 야간 개장한다. 심야 이용객(24~9)은 주차요금이 면제된다.

야간에는 공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숲속에서 심야영화를 즐길 수 있는 '달빛 영화제''별빛 버스킹 축제', '가족 별빛 체험'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개방은 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거돈 부산시장의 특별지시로 마련됐다.

8월초에는 연못가 모래놀이터에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한낮에도 백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민공원을 24시간 개방은 개장 이후 처음""폭염과 열대야에도 바쁜 일상 때문에 휴가를 즐기기 힘든 시민들의 여름휴가를 확실하게 책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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