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달성군, 대구지역 벼 첫 수확

[달성군타임뉴스=이승근]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문양리 이상태(52)농가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21일 대구지역에서 처음으로 벼를 수확했다.

농가에서는 농번기 노동력 분산과 추석 전 고품질 햅쌀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위해 조생종 벼인 고시히카리를 대구지역에서는 올해 처음인 지난 3월 말에 약 13ha(4만평) 면적에 이앙했다.

첫 수확 품종인 고시히카리 벼는 쌀 외관 및 밥맛이 양호하며 조생종 품종으로 보통 8월말 이후 발생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추석 전 햅쌀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벼 전업농인 이상태 씨는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명절 차례상에 올리는 햅쌀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햅쌀 조기출하는 농가의 노동력 분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재배면적 확대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