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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농업인 양성… 군산디지털농업인대학 졸업생 40명 배출

[군산타임뉴스=이연희 기자] FTA 대응 글로벌 농업인을 양성하는 군산시 디지털농업인대학의 제11기 졸업식이 14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11기 졸업생 40명은 지난 3월 6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24회 120여 시간동안 미래농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창업농업 리더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진노 농업인대학 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이현우 외 4명이 우수 졸업생으로써 군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졸업을 축하하는 축사와 김연경 총동창회장의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의 사례발표 및 평가회도 함께 진행돼 졸업식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디지털농업인대학에서는 영농 성공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친환경농업, 농업재무회계, 농업경영과 법률, 농산물 가공상품화 실습 등 다양한 주제의 교과과정과 함께 이론・실습교육, 선진영농 현장교육 등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김병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배운 것을 잘 활용해 지역 농업리더로서 큰 역할을 수행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2019년 디지털농업인대학은 3개 교과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인 대학원 과정을 개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디지털농업인대학은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11기에 걸쳐 44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수 농업인은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과 품목별농업연구회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게 된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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