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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내고향 산림정비활동 실시

[달성군타임뉴스=이승근] 구지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 백원태, 박회순) 회원 30여 명은 2018. 11. 14.(수) 10:00부터 15:00까지 약 5시간 가량 내고향 산림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권혁태 구지면장과 이원한 구지부면장도 참여한 가운데 구지면사무소 및 청아람 사거리, 구지파출소, 주변 중고등학교 등을 돌면서 꽃을 심으며 고향의 전경을 알록달록 화사하게 물들였다.

백원태‧박회순 회장은 “늦가을이자 초겨울을 맞아 고향의 나무와 꽃들이 시들해져서 보기가 안쓰러웠다. 이럴 때 일수록 더 화사하고 예쁘게 고향의 시가지를 꾸며놓으면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나기에도 힘이 날 것이며, 고향분위기도 한껏 살릴 수 있을 것이다. 꾸며놓고 보니 화사하고 아름답게 시가지가 되살아나는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권혁태 구지면장은 “아름다운 꽃을 심으며 내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복지란 꼭 사람만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환경과 자연에 대해서 행해질 수도 있으며 그것이 곧 고향 주민들에 대한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며 함께 꽃심기에 참여하는 등 모범을 보였다.

지나는 주민들도 "추운데 고생이 많다. 고향의 환경까지 돌보아 주는 새마을단체에 늘 감사한다."며 칭찬하였다. 구지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역주민들의 복지와 주변환경정화 영역에서 구지면의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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