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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규 20명 모집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부산시는 ‘제 11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신규 20명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

이야기할머니 활동모습.(사진-부산시)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전통사회에서 할머니가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이야기를 속삭이던 살가운 무릎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는 계승사업이다.

선발된 할머니는 일정 교육을 받은 후 유치원을 찾아가서 유아들에게 우리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준다.

모집대상은 고정된 직업이 없는 56세(1963년생)에서 70세(1949년생)까지의 여성 어르신이다.

유아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이라면 학력과 자격증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5월부터 11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2020년부터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 홈페이지로로 문의하면 된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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