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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영주산 습지 야생생물 보호 터전으로 지정

[고양타임뉴스=이창희기자]고양시에선 야생생물을 보호하고 체계적으로 서식환경을 관리하기 위해 지난 9일 고양시 야생생물 보호구역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야생생물 보호구역에는 행주산성·서오릉·서삼릉 및 영주산 습지 등 4곳으로 총면적은 139만3,679㎡다. 특히 이번 지정에서 일산동구 소재 영주산 습지는 신규로 지정됐다.

현재 멸종위기 보호종 2급 새호리기, 맹꽁이와 천연기념물 큰소쩍새 등 많은 법적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어 야생생물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높은 곳이다.

보호구역 안에서는 토석 채취 등 훼손 행위와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취사 야영 등의 행위가 금지된다. 보호구역 안에서 이용이나 개발을 하고자 할 때에는 고양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야생생물 보호구역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야생생물의 보호와 번식을 도모해 생물 종의 다양성이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에 대하여 시 관계자는 "야생생물 보호구역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야생생물의 보호와 번식을 도모해 생물 종의 다양성이 증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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