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찬) Wee센터는 8일 동부교육지원청 4층 소회의실에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초․ 중학교 전문상담교사 12명, 전문상담사 34명, Wee센터 상담전문직 7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인간 생명존중의 중요성과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신혜은 자살예방센터 강사가 실시하는 한국형 표준자살예방교육프로그램‘보고듣고말하기’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보는 보기단계, 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죽음의 이유와 삶의 이유를 적극적으로 돕는 듣기단계, 안전점검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주변에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수 있는 게이트키퍼를 양성하는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장인선 교수학습지원과장은 “동부Wee센터는 이번 교육이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자살예방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 및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에 각 학교 교사 및 상담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