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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터넷·스마트폰치유캠프 성료

[달성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실시했다.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3년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공모사업에 선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집단상담, 부모집단상담, 레크리에이션, 가족집단상담 등을 통하여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및 부모 자녀 간 원활한 대화방법을 알려주었다. 또한 숙소에 모든 전자기기를 통제하여 저녁에는 가족단위로 배운 것을 실천하고 대화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캠프에 참가했던 한 어머님은 “평소 아이와 둘이 있으면 각자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어 대화가 적었다. 하지만 여기서는 아이와 이야기하는 방법도 배우고,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스마트폰 없이 아이와 2박 3일을 지내보니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둘만의 시간, 대화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경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건강하게 사용하고 부모님과 대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센터차원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이환 기자 김이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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