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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면 봉황소하천 정비사업에 총 40억 투입

[강진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강진군은 총사업비 40억 원(군비 38억, 국비 2억)을 투입, 도암면 봉황리부터 항촌리까지 약 2㎞의 재해예방 치수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도암면 봉황소하천 정비사업 설계를 완료하고, 기존 소하천에 제방 보강, 퇴적토 준설, 배수문 정비 등 기반시설 정비·확충을 위해 오는 3월 공사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한다.

또한 도암면 소재지에 소나무 숲과 수변 공간 접근성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자연 생태 휴식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하천정비가 안 된 도암면 봉황리 18ha 농경지가 상습침수로부터 벗어나고 일부 농로확장 및 교량 재가설로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는 일부 차량통행에 불편이 생길 수 있으나 사전고지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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