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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영농철 농기계 사용 안전수칙 준수 당부

[광양타임뉴스 = 장성우기자]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4월은 모내기 준비 등 농사 준비에 바쁜 시기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이에 광양소방서에서는 몇 가지 농기계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점검과 정비를 생활화 하고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농기계로 도로를 다닐 때는 반드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좁은 농로나 경사진 곳을 이동할 때에는 속도를 줄여 운행하여야 한다. 또한 반드시 숙련자가 직접 조작하도록 하고, 운전자 외에 다른 사람이 동승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음주 후 농기계 조작은 매우 위험하니 주의하여야 하며, 특히 봄에는 몸이 나른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져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조심해야 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하여 노령층에서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오래 사용해왔던 익숙한 농기계라도 더욱도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작업 전후에는 점검과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우 기자 장성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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