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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임대료 감면방안 확정 한 전남도

[전남타임뉴스=김금희 기자] 전라남도는 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도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오는 7월까지의 사용·대부료 50%를 감경한다. 휴업 또는 영업장이 폐쇄된 경우 임대료를 해당 기간만큼 전액 감면하거나 사용·대부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다만, 최저 대부율을 적용받고 있는 경작용 공유재산과 일반 대부율의 절반 수준인 주거용 공유재산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전라남도는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다음달부터 신청을 받아 인하분을 환급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용·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 또는 해당 시·군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일 전라남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지원을 통해 경영상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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