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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화재 150 지키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

[타임뉴스= 이창희 기자] 고양시는 지난 14일 일산동구 정발산동 소재 일산밤가시초가에서 일산소방서와 함께 문화재 보호를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했다.

오랜 역사와 민족의 얼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할 수 없다. 특히 목조건축물 문화재는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하다.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꺼려지는 만큼 야외 한적한 공원, 캠핑장, 문화재, 사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시설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가, 도, 시 지정 문화재 150점을 보유한 고양시는 영사정, 흥국사, 일산밤가시초가 같은 건축 문화재 이외에도 북한산성, 행주산성 같은 성곽 불교 관련 문헌, 불화(佛畫), 행주성당 같은 종교 유적, 천연기념물 송포 백송 등 도시 곳곳에 문화재가 존재해 보존 관리가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일산 소방서 소방차 2대와 현장대응단 6명,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공무원 5명이 참석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로 확보 및 모의 살수, 소화기 사용법 강의 및 시연을 했다.


이창희 기자 이창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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