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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교육부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 선정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구례군은 구례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하는 교육부 2023년도‘미래교육지구’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미래교육지구는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구례군은 구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신청해 서류 및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 6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구례군은 구례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3년째 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마을 연계 구례 脈 잇기 교육과정 운영▲친환경 생태교육 및 여순사건 바로알기 마을교과서 제작▲지역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 위기 학생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협력 자치 나눔으로 온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구례교육 공동체라는 목표 아래 ▲구례 지역자원을 활용한 구례 脈 잇기 교육과정 운영 ▲구례 脈 미래교육 지원 ▲온 마을 배움터 조성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구례군의 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아이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고 교육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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