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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법정구역 경계 정비…1억 4천만 원 절감

▲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손죽리 일원 정비 전후 비교도면 (사진=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 기자 = 여수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법정구역 경계를 담당 공무원이 직접 정비하여 예산을 크게 절감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남면, 화정면, 삼산면 등 섬 지역의 법정구역(시군구, 읍면, 동리) 경계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불일치함에 따라, 도면의 필지별 경계 정보와 위성영상, 법정구역 경계를 활용해 오류 자료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남면, 화정면, 삼산면 지역의 1,440장을 정비했으며, 하반기에는 돌산읍 및 동 지역 해안가 2,435장에 대한 정비를 추진했다.

특히, 이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여 1억 4천만 원 상당의 용역 수수료를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로 인해 전라남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본 자료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수집해 민간 및 행정 분야의 기초 정보로 활용되므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온라인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민경 기자 강민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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