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타임뉴스] 강민경 기자 = 여수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성과 공유회 ‘궁금할지도, 함께할지도’를 열어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공유회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5년 간 양성평등기금사업 ‘위하다WE_하다, 이어 쓰다’의 일환으로 수행한 활동 기록화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성과 공유회 ‘궁금할지도, 함께할지도’를 열어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진=여수시)
이현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여수 조성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기록화 사업으로 우리의 활동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활동은 여수시가 양성평등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로서의 가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9년 최초로 구성되어 현재 2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 사업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