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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올해 SNS 유튜브 부문 ‘대상’ 수상

▲완도군이 ‘제10회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과 카카오 채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완도군)
[완도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제10회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과 카카오 채널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는 매년 SNS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대상’을 수여한 완도군 유튜브는 해양치유 등 군 역점 사업과 관광, 특산품, 축제·행사, 생활정보 등을 기존 홍보 영상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인기 프로그램 패러디, 인터넷 밈 등 최신 유행하는 콘셉트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완도군 유튜브의 차별성을 두고자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친근감 있고 재미있게 영상을 제작해 조회수·구독자 상승 및 뉴스에 보도되는 등 이슈가 됐다.

조회수는 작년 대비 104% 이상 급증했고 구독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1172명이 늘어났다.

카카오 채널 ‘희망완도’는 한 달에 2~3회 군정 소식, 축제, 각종 정보를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군민 수요에 맞춰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도만의 차별화된 SNS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군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며, 군민들에게 도움 되는 정책들을 발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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