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청 전경.(사진제공=화순군)
[화순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에게 교통비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사업 예산을 지난해 대비 105% 증액, 총 260명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고령자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교통비 지원 대상자는 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고령 운전자이다.
모든 운전면허를 취소한 운전자에게 최초 1회 교통비 20만 원을 지원한다. 운전면허 일부취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운전이 불가하며, 필요시 운전면허를 재취득하여야 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9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화순경찰서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예산 소진 즉시 올해 사업은 종료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화순군의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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