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25일 김기홍 부시장 주재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광양시)
[광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난 25일 김기홍 부시장 주재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상사업은 13개 부서 72개 사업으로 3억 원 이상 사업 중 집행률 30% 미만 사업에 대해 부서장들이 집행실적, 문제점, 집행계획을 보고한 후, 김기홍 부시장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행률 부진사업의 경우 사전행정절차 지연, 지출 시기 미도래, 사업계획 변경 등 매년 반복되는 사유로 파악됐다.
특히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뿌리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광양지역 벤처생태계 육성사업 ▲주거급여 지원사업 ▲광양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오사보건진료소 개축사업 ▲경제 수조림 사업은 여건상 집행이 어렵지만, 상반기 내 집행률 90% 이상 달성 목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기홍 부시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신속집행 기조에 발맞춰 추진해야 하는 만큼 행정 절차 지연 등의 사유는 관계부처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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