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청 전경.(사진제공=고흥군)
[고흥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발굴‧육성하고 청년들의 지역 활동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4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5개 팀을 선정해 팀당 600만 원의 과업 수행비를 지원하며, 별도로 성과공유회, 워크숍 등 청년 간 네트워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팀‧법인‧비영리 단체 등)로, 구성원은 5인 이상의 청년(만19~49세 이하)이어야 하며, 그중 60% 이상이 고흥군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지역 연계 행사 등 지역 활력 제고 활동 ▲청년과 지역 간 조사‧연구 기반 활동 ▲지역사회 공헌 및 정착 유도 활동 ▲청년 간 소통‧교류 활성화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신청 서류를 구비해 고흥군청 인구정책실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초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11월까지 자체 계획에 따라 공동체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관내 특산물을 이용한 디저트 개발과 청년 창업가 홍보, 서핑 강습,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올해도 창의적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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