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살아보기 참가자들이 배추밭에서 잡초를 뽑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군)
참가자들은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의 만남 ▲지역 탐방 ▲귀농‧귀촌 관련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및 수확물 관리 실습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 실제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받게 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보성군의 주요 산업인 차(茶), 농산물 재배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보성의 정체성과 생활 기반을 생생히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개월간 마을에 체류하는 연수생에게는 재능기부 활동 참여 시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머무는 동안 보성의 농촌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여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시민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