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양시, 민방위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 실시

▲정인화 광양시장이 광양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열린 민방위 집합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
[광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재난 상황이나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방위 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했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1~2년차)과 사이버교육(3년차 이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오는 10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실시한다. 교육 시간은 총 4시간으로 민방위 제도 등 기본이론 1시간 및 응급처치(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및 대피요령, 화생방 교육 3시간으로 구성됐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된다. 해당자는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들은 1시간의 교육을 받으면 ‘민방위기본법’에서 규정한 법적 이수 시간을 충족하게 된다.

민방위 교육 일정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교육 현장에 방문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방위 교육의 행동 요령 등은 대원들이 비상 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광양시는 민방위대원들과 함께 지역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 사회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