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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담양군수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만들 것"

▲정철원 군수는 취임 한 달을 맞은 소회를 밝히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담양군)
[담양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담양군은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회에서는 제6회 예쁜정원 콘테스트 수상자와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유공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 한 달을 맞은 소회를 밝히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담양대나무축제’와 관련해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정 군수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담양의 브랜드와 자긍심을 알릴 기회"라며, “행사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완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 주차 안내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이 곧 성공이다"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대응과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오담 행복 약속’을 중심으로 한 군정 추진 방향도 재차 공유했다. 

‘오담 행복 약속’은 ▲내륙관광 1번지 및 생태 정원 문화도시 조성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구현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육성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구현 등을 핵심으로 한다. 

정 군수는 “공직자 간 존중과 배려 속에 협업과 소통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며, “함께하는 군수로서 같은 눈높이에서 군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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