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창원특례시,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부터 청년·신혼부부까지 맞춤 지원


▲ 창원시청


[창원타임뉴스=김정욱 기자]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 동안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 신혼부부, 청년,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총 14개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총 30,843가구에 대하여 355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체감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하반기에도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7.1.~7.31.)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7.10.~8.8.) ▲전세사기 피해자 긴급거처 월임대료·저리대출이자 지원(7.7.~7.23.)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모집과 신청에 관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행정정보→ 부서자료실 → 주택정책과) 또는 (시정소식 → 새소식),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창원시 청년주거 기본 조례'와 '창원시 공공기여형 청년주택 등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이에 청년주거실태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주거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안정된 주거환경은 교육, 건강, 일자리 등 모든 복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에 대한 주거비용의 실질적 지원과 촘촘한 관리를 통해, 창원시민 누구나 주택으로 인해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