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진행된 2025.독서인문선도교실 전문가 리더양성과정 연수 모습.(사진제공=전남교육청)
강 교장은 “학생대상 독서리더 캠프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변화를 확인한 만큼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방학 기간 교원들의 독서인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방학 초기에 교원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마음치유) 연수’를 4차례 운영한데 이어 5~7일까지는 서울 인근에서 ‘독서인문교육 리더양성과정’을 열어 독서인문선도교실 교원들이 심화 과정을 이수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7~8일에는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중등 독서인문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으며, 신규 사서교사를 대상으로는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및 독서교육 연수’를 마련해 전문성을 높였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독서인문교육은 교원들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학교 현장에서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원들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교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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