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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2025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 개최


▲ 2025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 개최


[강릉타임뉴스=김정욱 기자] 강릉시립미술관은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지역미술의 역동적인 현재와 미래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고자 2025년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 선정작가 전시를 8월 6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첫 번째 전시는 강중섭 작가의 《Goldilocks Dream》展으로, 지난 9일(화) 5주간 일정을 끝으로 종료됐다.

사회적 이슈, 환경, 지구 생태계를 소재로 회화, 설치 작품을 선보인 강중섭 작가의 전시는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두 번째 전시는 김슬기·김효성 작가의 《기묘하고 슬기로운 시선》展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시립미술관 교동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김슬기 작가는 익숙한 풍경 속 삶의 흔적을 연필로 표현한 작품을, 김효성 작가는 펜을 사용해 기묘하고 상징적인 형상을 그려낸 작품을 선보인다.

연필과 펜, 가장 단순한 두 개의 조형 도구로 완성한 두 작가의 작업은 서로 달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동일한 주제의식을 가진 하나의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하거나 시립미술관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김슬기, 김효성 작가는 연필과 펜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한다. 가장 단순한 창작 재료인 두 도구를 이용한 작업을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인간의 내면, 삶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9월 27일, 10월 4일, 11일, 18일, 25일) 오후 3시에 김슬기, 김효성 작가의 전시해설(도슨트)이 운영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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