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완도군이 지난 18일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전남도 정책 비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완도군)
‘함께 만드는 더 위대한 전남’을 주제로 열린 정책 비전 투어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 군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과 신산업 육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해양치유산업의 표준이자 핵심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 12만 명이 다녀갔고 문화·기후, 치유, 맨발 걷기 등 치유 체험객은 90만 명을 기록하며 완도가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전복과 해조류의 본고장, 자연 그대로 농산물 생산지답게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도정의 기조처럼 지속 가능한 농어업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완도군은 청정바다와 201개의 섬, 해상왕 장보고의 뜨거운 기백이 살아 숨 쉬는 땅이다"면서 “해양치유산업을 비롯해 탄탄한 수산업 기반의 블루푸드, 블루헬스, 해조류를 바탕으로 한 블루카본 등 3대 엔진을 주축으로 완도를 대한민국 해양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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