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이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3개의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순천삼산초등학교 옥은희 교사는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학습 적응과 심리적 안정을 아우르는 포용적 교육 실천 사례로 인정받았다.전남교육청은 지난해에도 고금고 정선렬 교사가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영산중 박희연 교사가 장려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년 연속 최우수상 배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전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학교 현장 중심의 다문화교육 실천 사례 발굴, 학생 참여형 다문화교육 정책의 결실이라는 평가다.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성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배경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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