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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운영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 운영 모습.(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교육연수원은 일반직공무원의 연수 질 향상을 위해 29일부터 30일까지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기반 강의자료 제작 역량,청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강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 아카데미는 현직 교수요원과 향후 교수요원으로 활동할 일반직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사례 중심의 ‘프리미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과목 AI 활용 프리미엄 강의자료 만들기 ▲학습자 참여를 이끄는 강의 설계 ▲청중을 울리는 강사 역량 강화 등으로, 교육 참가자들이 실제 강의 및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한 교육생은 “그동안 강의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만 집중했는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강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면서 “특히 강의 기획부터 전달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병인 전남교육연수원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일반직공무원에게도 교수자로서의 전문성과 전달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자체 교수요원 역량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교육 콘텐츠 기획력과 강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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