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전경.(사진제공=완도군)
[완도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완도군이 교육부 주관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문해 교육 1번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성인 문해 교육 지원 사업’ 선정 결과 완도군이 1위를 차지하며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1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사업비를 농어촌 지역의 문해 격차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실생활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임을 고려해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과 디지털 문해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해 교육 사업비를 최대 규모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전남형 평생 학습 지원 사업에서 도비 2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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