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울산시, 하천(지천) 환경정비 실시

울산시는 수질오염 예방과 도시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하여 하천(지천)에 대한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을 하천(지천)에 대한 환경정비 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유관기관, 민간단체, 기업체, 학교, 군부대, 일반시민 등 대시민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울산시는 관내 238개 하천에 대하여 수질과 쓰레기 관리분야로 나누어 일제조사를 실시하여 생활오수 및 공장폐수에 대해서는 원인규명과 원인행위자에 대해서는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법에 따라 조치하고 오·폐수 차단을 위한 근본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하상 및 제방주변 등에 불법투기 된 쓰레기는 통·리·반장, 새마을·바르게살기 조직 등 읍·면·동의 자생조직과 인근주민, 유관기관, 기업체,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여 집중 수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정비를 계기로 앞으로 순찰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환경오염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주민계도 활동을 전개 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는 이번 환경정비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하천(지천) 환경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관련 부서 및 구·군에 통보하고 환경정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이와 병행하여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과「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진입로와 주변 등에 대한 환경정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구·군에 당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이 도시의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태화강을 중심으로 전 하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환경지킴이가 되어 솔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임뉴스:최창호 기자(tm@timenews.kr)

최창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