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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적조 완전 해소

태화강 적조가 완전 소멸됐다.



울산시는 21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태화강 전망대’와 ‘태화교‘에 일원에 대해 조류농도를 조사한 결과 적조가 완전 소멸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태화강 적조는 지난 3월15일부터 확산되기 시작, 4월10일 명정천 하류부 일원 조류농도가 19만2000cell/㎖로 최고조에 이른 후 점차 소멸되는 양상을 보였다.



앞서 울산시는 태화강에 적조가 발생하자 척과천 합류부 유지수 공급(1일 6만t), 태화강 전망대 수중보 철거, 삼호교 아래 간이수문 설치 등의 적조 해소대책을 적극 추진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강력한 적조대책 등으로 점차 조류농도가 낮아지던 태화강 적조가 4월20일 울산에 내린 비(33㎜)로 완전 소멸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4월23일 오후3시 태화강 전망대 일원 적조 발생 및 소멸 상황 등을 현장 점검한다.

타임뉴스:최창호 기자(tm@timenews.kr)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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