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관리단(단장 김정규)은 태화강 십리대숲지킴이(회장 조남근), 삼성정밀화학(주)(공장장 이무진)과 공동으로 29일 오후3시 태화강 생태공원 십리대숲에 비료주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정밀화학 임직원(50명), 십리대숲지킴이(30명), 태화강관리단 직원(20명) 등 모두 100명이 참가, 부엽토 등 20여톤을 십리대숲 7만8000㎡에 골고루 뿌린다.
울산시는 이 날 비료주기 행사 실시로 대나무의 활력증진은 물론 병해충 예방 등 건강한 대숲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비료주기 행사 후 태화강 생태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정밀화학은 울산의 대표적인 친환경기업으로서 지난해에도 생태공원 및 태화강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태화강 십리대숲지킴이는 죽순감시, 간벌작업 등 매년 태화강 십리대숲 보전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타임뉴스:최창호 기자(tm@ti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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