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도시환경 및 하천(태화강 등) 수질개선을 위해 노후오수관 정비공사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남구 삼호지구 및 무거동 일원에 설치된 노후오수관 정비를 통해 무거천 및 태화강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발생 등에 따른 시민생활불편을 해소함과 더불어 위생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오수관 정비공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되는 노후오수관 정비규모는 총 3.891Km로써울산시는 먼저 남구 삼호지구 일원 노후오수관 정비공사에 5억5천만원을 투입, 노후오수관 1.143Km에 대한 정비공사를 금년 5월 13일 착공, 9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9억원의 예산으로 남구 무거동 일원 오수관 2.748Km에 대한 정비공사를 오는 5월말 착공하여 11월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태화강 수질 보전에 따른 시민 친수공간 제공 등이 기대된다고 밝히고, 공사 기간중 공사구간 내 통행 및 차량 주차 등에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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