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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화재 발생 12.6% 감소

올 들어 울산지역에서 화재발생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방본부가 ‘2010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월말 현재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043건으로 전년 동기(1,193건) 대비 12.6%(150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동건수는 1,729건으로 전년 동기(2007건) 대비 13.9%(278건) 줄었다. 인명피해는 66명(사망 2명, 부상 64명)으로 전년 동기(사망 6명, 부상 60명)와 동일하며 다만 사망은 66.7%(4명) 감소하고 부상은 6.7%(4명)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27억9393만8천원으로 전년 동기(39억8370만9000원)보다 29.9% (11억8977만1000원) 감소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3%(5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 19%(198건), 기계 5.35(55건), 방화 4.8%(50건), 가스누출 0.3%(3건) 등으로 나타났다.

장소는 비주거가 32.6%(340건)로 가장 높았으며 주거 23.2%(242건), 운송 10.8%(113건), 임야 7.8%(81건), 기타 25.6%(267건) 등으로 조사됐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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