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상류에 위치하고 있는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지역 일부 산업단지의 오수처리 문제가 해결됐다.
울산시와 환경부, 경주시는 최근(12월3일) ‘경주외동공공하수처리장’에서 ‘경주 외동지역 오수처리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경주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부분 변경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외동일반산업단지’와 ‘문산개별공단’에서 발생하는 일일 1300㎥의 생활오수를 ‘외동공공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키로 했다.
‘경주시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외동지방산업단지와 문산개별공단은 하수처리구역에서 제외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외동일반산업단지(22개사, 면적 141,644㎡)는 일일 200㎥, 문산개별공단(57개사, 면적 377,094㎡)는 일일 1100㎥의 생활오수를 개인하수시설을 통해 처리해 왔다.
경주시 외동지역은 ‘10년말 현재 인구 1만6865명에 기업체는 외동지방산업단지 등 총 25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현재 경주외동지역의 생활하수는 경주외동공공하수처리장(시설용량 8000㎥/일, 처리량 3,500㎥/일)에서 처리하고 있다.
한편 ‘동천’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쾌릉리(경주구간 12.4㎞)에서 울산시 중구 명촌동 태화강 합류점(울산구간 13.9㎞)까지 총 연장 26.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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