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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중교통개선위원회' 개최

울산시는 12월16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대중교통개선위원회를 개최, '2010년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심의, 의결한다.

이번 평가는 울산지역 시내버스 13개(시내 8개, 지선 5개) 업체에 대해 지난 10월19일부터 경영평가분야(3개 영역 18개 항목), 서비스평가 분야(4개 영역 13개 항목)로 구분, 실시됐다.

서비스평가 항목 중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도' 항목은 시민 교통모니터단 15명이 직접 참여하여 모니터링한 조사 결과를 평가에 반영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1월8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를 개최, '2010 시내버스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 대한 평가항목 및 평가배점을 심의.결정했다.

울산시는 경영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체에는 적자노선 재정지원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하위 업체에 대해서는 경영 및 서비스 개선대책을 수립토록 하는 등 일정 수준 이하의 항목들에 대해 시정을 촉구하고 강도 높은 실태점검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체제를 구축하고, 업체의 경영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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