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관내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확대와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외국인투자기업 현지방문 투자 상담’을 펼친다.
주요 방문대상은 액체화물 탱크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오드펠터미널코리아(주), 오덱(주), 에보닉데구사페록사이드코리아(유),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등 8개 기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상담에서 신․증설 등 투자 동향, 경영사항,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함으로써 지속적인 외국인투자유치는 물론 관내 외국기업의 기업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원활한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애로․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 후 조치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실질적인 기업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체제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도 울산시는 매월 외국인투자기업을 방문하여 지속적인 투자 상담 활동을 통해 올해 외국인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총 20개 기업에 대해 ‘외국인투자기업 방문 투자활동’을 실시하여 각종 증설투자와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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