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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울산시장 국비 확보 잰걸음

[울산=타임뉴스]박맹우 울산시장이 2012년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



박 시장은 6월 21일 오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등을 잇따라 방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7건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한다.

박 시장은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의 경우 시비는 100% 투입되어 올해말이면 부지조성이 완료되나 국비는 2011년까지 504억원(20%)에 불과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하고 2012년 국비(840억) 전액 반영을 건의한다.

또한 울산 북항지역 295천㎡에 총 990만 배럴 저장 규모로 추진되는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 사업’과 관련, ‘북항지역 실시 설계비(53억원)의 반영을 요청한다.

이와 함께 부품소재단지 업체들의 숙원사업인 ‘오토밸리로’ 전 구간 개설을 위한 실시 설계비 20억원 지원과 '그린 전기 자동차 차량부품 개발 및 연구 기반 구축 사업'(2011년~2015년)과 관련, 2012년 국비 280억원 전액 지원을 건의하고 ‘동해 남부선(울산~부산) 일반 철도 전환’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한다.

특히 박 시장은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 따른 사연댐 수위 조절로 감소되는 대체수원이 2014년까지 공급될 수 있도록 2012년 정부 예산에 ‘울산권 맑은 물 공급 타당성 조사비’(10억)의 반영을 적극 건의한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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