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타임뉴스]울산시는 7월 13일 오후 3시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주재로 ‘민선 5기 시장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5기 1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 분석 및 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민선 5기 공약은 5개 분야, 70개로 짜여졌다.
경제산업 분야 15개, 환경녹지 분야 12개, 문화복지 분야 19개, 도시기반 분야 17개, 감동 행정 분야 7개 등이다.
울산시가 공약 추진 상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전체 이행율은 31.4%로 나타났다.
이 중 ‘공업탑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12월 완료됐으며, 나머지 69개 공약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면 2차 전지산업과 국가 전기자동차 육성사업 울산유치 등 신성장동력 발굴 추진 및 신화학실용화센터 건립(공정률 60%), 친환경청정기술센터 건립(공정률 78%) 등 세계적인 녹색산업 클러스터 육성과 용암폐수처리장 준공, 온산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설치(공정률 80%) 등 완벽한 하수관리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제2장애인체육관 건립 추진, 중증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실시 등 시민 복지증진과 생활 체육 인프라 확충, 자전거 인프라 확충, 테마가 있는 4대 숲길 가꾸기 등의 공약사업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약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 검토하여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하는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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