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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 요트관광 메카로 육성

도두·김녕·성산·서귀·중문·화순·사계·신창항 등 대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를 국내 최고 수준의 요트관광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체결된 전라남도와 해양관광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국제 요트이벤트 순회개최 등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 후속조치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의뢰, 요트산업 발전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요트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요 항·포구별로 마리나시설 입지 여건과 발전방안 조사 후 올해 말까지 요트산업육성 종합대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요트산업 및 마리나 시설의 관리·운영 방안에 관한 법령·제도 등을 조사한 후 조례 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상 항은 도두항, 김녕항, 성산포항, 서귀포항, 중문항, 화순항, 사계항, 신창항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2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되는 여수세계박람회(EXPO)와 연계해 공동 추진 가능한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제주도만이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독특한 문화·환경을 활용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요트산업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제주도정뉴스(http://news.jeju.go.kr)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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