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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 경기지방경찰청 방문, 위문금 전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5월 26일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조현오)을 방문, 최근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 수사, 대형 불법시위 진압 등으로 노고가 많은 경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김 지사의 경찰방문과 위문금 전달은 최근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각종 불법시위가 빈발함에 따라 도민의 민생과 안전을 최 일선에서 지키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김문수 지사는 일선 경찰관과 소방관에 대한 격려방문이 잦은 편이다.

경기도는 면적이 서울보다 17배 넓고, 인구도 100만명이나 많지만 경찰관 수는 서울의 60%에 불과해 강호순 연쇄살인 사건과 같은 강력사건이 빈발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도는 작년에도 80개 경찰관서에 총 1억 2백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도의 재정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항상 도민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전․의경 대원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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