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덕영)에서는 「사랑의 농작물 재배」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일 자투리땅과 휴경지 1,000㎡(300여평)에 심은 감자 캐기 행사가 열렸다.
40여명의 주민들이 한데모인 이날 행사에서 감자 2,000kg를 수확하고, 관내 독거노인 윤옥자 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 22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각 1박스 (20kg)씩 전달하며 위로하는 훈훈한 시간이 뒤이어졌다.
또 관내 1통 노인정 등 7개 노인정에도 각 1박스(20kg)씩 전달하는 등 훈훈한 온정을 베풀었다.
사랑의 농작물 재배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소년 소녀가장, 차상위계층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것으로, 수확물 전량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식사동 만의 특별한 행사다.
이날 천종혁 주민자치위원장은 “ 곧 다가오는 9월초에는 이 자리에 다시 무, 배추를 파종하여 수확된 농작물을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따뜻하고 인심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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