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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을 통해 하천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윤경한)는 고양드림맑은하천가꾸기사업의 범시민참여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하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하천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고 알아보는 생태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생태교육은 올 3월부터 지난 7월4일까지 15회 실시, 1,59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하천생태교육은 생태강사를 초청해 하천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과 하천의 역사 및 물의 소중함에 대해 교육하고 하천주변에 사는 식물들의 종류를 관찰하고 위해외래식물을 뽑는 작업도 실시했다.



또, 학생들이 직접 물고기를 잡아보며 물고기 하나하나의 이름과 특성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하천 생태교육에 참여했던 김모학생은“평소에는 하천에 관심이 없었지만 하천생태교육을 통하여 하천이 소중하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하천에 사는 물고기는 색이 화려하진 않지만 특색있고 예쁘게 생겼어요. 다음엔 저도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아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하천생태교육은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하천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10월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생태교육을 신청하여 성황리에 조기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하천생태교육을 확대 실시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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