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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행복누리공원”새롭게 탄생

의정부시가 경원선 고가철도 하부 유휴공간에 전국 최대규모인 자연친환경적인 생활체육공원인“행복누리공원(Happy nuri Park)”을 지난 1월 착공하여 6월말 공사를 완공, 9일 시민들에게 개장했다.



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간 이 사업은 21억9천여만원을 투자해 가능역 가재울 교차로에서 녹양역까지 1.12㎞구간 1만7천㎡부지에 조성했다.



광장에는 조깅로,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과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또 상록교목과 초화류 식재, 야외무대, 역사기념벽, 목교 등의 조경공사와 점포벽돌포장, 탄성고무칩 포장, 교각기둥 도색 등 부대공사도 함께 이뤄져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특히 경원선 고가철도 하부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 활동시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빛의 볼거리 제공, 도심속의 생활 친화형 체육공간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조명을 예술작품화하여 새로운 장르의 환경디지털 조형물로 시민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특히 LED LAMP를 사용 경제적인 에너지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고가철도 교각에 디자인을 입혀 고가철도 하부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생활체육광장 1.2㎞를 3구간으로 나눠 의정부 행복특별시의 도시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어 지루하지 않도록 디자인 했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고가철도 주변 가능동과 녹양동 일원은 자연부락으로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이곳에 사는 시민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없어 매우 불편해 했는데 이번에 시민들에게 체육공원을 만들어 돌려주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각종 공원을 각 지역별로 설치하여 웰빙도시로 거듭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광정 기자 고광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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