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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천연염색·규방공예 전시회 ‘오방색의 아침’

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천연염색과 규방공예 전시회를 연다.



‘오방색의 아침’을 주제로한 이번 전시회는 한국 전통의 색인 청, 적, 황, 백, 흑 다섯 가지 색깔로 만든 각종 천연염색 소품과 모시이불, 넥타이, 보자기, 오방색 주머니 등 규방공예 작품 11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방패연을 연상케 하는 모시 이불 7점 등을 천정에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작품 하나 하나에는 원하는 색깔과 느낌을 내기 위해 수많은 되풀이 염색 손작업과 한 땀 한 땀의 기다림, 그리고 정성의 미학이 담겨있다”며 “오방색에 담긴 천연의 아름다움을 생활 속에서 쓸 수 있는 실용 작품으로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고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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