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선 의원은 30일 유성구 관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구의원 비례대표부터 유성구의회 의장,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까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뛰어왔다”며 “재선을 통해 주민 삶과 지역 발전을 더 확실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와 이택구 국민의힘 유성갑 당협위원장, 오경석 유성구을 조직위원장, 이상래 대전시의원,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이명숙·이희환·양명환 구의원, 송봉식·임재인 전 의장 등 지역 정치권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인사말에서 참석자들을 직접 소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학부모 교육과 어린이집 보수교육, 농협 이사회까지 일정이 겹친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하기 위해 와주셨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분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출마 예정 후보들을 무대 앞으로 불러 세우며 “지역을 잘 알고 경험이 있는 후보들”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은 “지역 곳곳을 잘 아는 사람들이 결국 지역 발전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통해 대전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또 자신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시의원은 기초의원과 달리 예산과 사업을 직접 끌어오고 추진하는 역할이 크다”며 “그동안 대전시에서 지지부진했던 지역 예산과 사업들을 조원휘 의장, 이장우 시장과 함께 유성으로 많이 끌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성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사업들이 지금 하나씩 진행되고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유성을 위해 더 뛰겠다”며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가족과 주민들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저희는 9남매인데 대전에 여덟 명이 살고 있다”며 “무슨 일이 있으면 늘 함께 뭉치는 가족”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오늘도 가족들이 와줬고 조원휘 의장 어머니와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지방의원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이장우 시장과 조원휘 의장, 김동수 의장, 이희환·이명숙·양명환 의원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함께해 주신 분들과 다시 좋은 자리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퍼포먼스와 참석자 즉흥 삼행시, 이금선 의원 딸의 편지 낭독도 이어졌다.
이금선 의원은 재선 유성구의원을 거쳐 제9대 대전시의회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출산장려 및 다자녀 우대 조례, 전국 최초 늘봄학교 운영 조례, 신입생 교복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1001번 버스 추가 정차, 구즉문화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며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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