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산시, LG복지재단과 공동으로 오산시 신도시인 세교지구 제5호 근린공원내 “수청 어린이집” 개원식을 29일 LG복지재단 관계자와 학부모, 오산시장과 경기도 정숙영 가족여성정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
도는 이를 시작으로 올해 경기도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46개소가 차례로 들어선다고 밝혔다.
기업 사회공헌사업으로 어린이집 건립 활발
경기도에서는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활동 증가에 따른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위해 도내 기업체와 협력사업 등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여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도는 금년에 4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완공하여 3,300여명의 영유아들이 이용하게 할 계획인데, 그간 성남 삼평등 15개소가 개원하였으며 4월 27, 29 잇따라 오산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수청어린이집이 잇따라 개원하고 있다. 연말까지는 고양 백양어린이집 등 31개소가 개원된다.
금년완공 : 수원 화서어린집 등 46개소, 정원 3,335명
기 개원 : 성남 삼평어린이집 등 15개소, 정원 1,244명
개원예정 : 고양 백양어린이집 등 31개소, 정원 2,091명
수청어린이집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정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김문수 도지사와 어린이집 건립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2008년 11월 회동을 통해 건립이 추진되었으며, 특히, 국토해양부와 환경부의 친환경 건축물 설계인증을 받았다. 동 어린이집은 오산시에 기부채납되어 국공립보육시설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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